'연승 간절한데' 한화-LG전 22일 경기 우천취소… 반등 찬스 23일로

최다인 기자 2026. 8. 22.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의 연승 기회가 빗줄기에 막혀 뒤로 밀렸다.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2일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의 경기를 폭우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의 연승 도전은 오는 23일 LG와의 3연전 세 번째 경기로 넘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선발 박준영 출전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전광판에 '우천취소' 안내문구가 올라와 있다. 최다인 기자

한화 이글스의 연승 기회가 빗줄기에 막혀 뒤로 밀렸다.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2일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전날 대역전승으로 연패를 끊어냈던 한화는 뜻밖의 휴식으로 숨을 고르며 연승을 노리게 됐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의 경기를 폭우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취소 결정은 경기 시작 2시간 20분 전인 오후 4시 40분에 내려졌다.오후 3시쯤 빗줄기가 잠시 잦아들며 경기 개시 가능성도 점쳐졌지만, 4시 이후 거친 빗줄기로 그라운드 상태가 크게 악화했다.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고, 선수들의 안전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게 한화의 설명이다.

취소된 경기의 일정은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화의 연승 도전은 오는 23일 LG와의 3연전 세 번째 경기로 넘어갔다. 한화는 이날 선발이었던 박준영을 그대로 앞세운다. 전날 9점차를 뒤집어 15대 11로 승기를 잡았던 한화는 하루간의 휴식으로 공수 양면을 정비한 뒤 상승세를 탄 분위기를 이어가야 하는 과제를 치르게 됐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