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18년 만에 '뮤직뱅크' 출연…"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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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18년 만에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 소회를 밝혔다.
김재중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글에 "18년 만의 '뮤직뱅크' 출연은 저에게 단순한 방송 출연이 아니었어요"라고 적었다.
김재중은 전날 방송한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싱글 '더 웨이브'(THE WAVE)의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2008년 이후 약 18년 만의 '뮤직뱅크' 출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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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18년 만에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남들에겐 별거 아닌 출연에 불과하겠지만 그 많은 시간을 견뎌준 팬들과 멈추지 않고 음악을 이어온 시간이 함께 만들어낸 날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8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다시 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김재중은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김재중은 2009년 김준수, 박유천과 함께 동방신기를 떠난 뒤 JYJ를 결성했다. 이후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오랜 기간 전속계약 분쟁을 벌였고, 팀 동료였던 박유천의 마약 파문까지 불거지면서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재중은 전날 방송한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싱글 ‘더 웨이브’(THE WAVE)의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2008년 이후 약 18년 만의 ‘뮤직뱅크’ 출연이다.
‘투나잇’은 ‘무대 위에서 다시 한 번 팬들과 호흡하며 세상 위로 뛰어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이 곡은 발매 당일 음원 플랫폼 벅스 톱100 차트 1위에 올랐다.
김재중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더 웨이브’를 개최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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