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급성 골수염 고백…“검지는 가짜 손톱”

이명수 2026. 8. 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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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급성 골수염 수술 후 가짜 손톱을 착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도경완은 "손에 급성 골수염이 생겨 수술했고 활동도 2~3년 쉬었다"며 "검지는 가짜 손톱이다. 손톱을 제거하고 안쪽 뼈를 수술했기 때문에 지금도 가짜 손톱을 하고 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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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급성 골수염 수술 후 가짜 손톱을 착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드디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도경완은 “손에 급성 골수염이 생겨 수술했고 활동도 2~3년 쉬었다”며 “검지는 가짜 손톱이다. 손톱을 제거하고 안쪽 뼈를 수술했기 때문에 지금도 가짜 손톱을 하고 산다”고 밝혔다.

수술 후 결혼반지 외에는 장신구를 거의 하지 않았다는 도경완은 “못생겨진 손에서 어떻게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을지, 스트레스를 어떻게 덜 받을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외국인 모델이 손목시계를 차고 있는 사진을 봤다”고 말했다.

이는 시계 수집이란 취미로 이어졌다. 도경완은 워치 와인더에 보관한 시계들을 공개하며 “다 비싼 것은 아니다. 2만원, 3만원짜리도 많다”고 부연했다.

아내 장윤정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시계도 공개했다. 도경완은 “에겐남이지만 테토남스러운 맛을 살려주는 기분”이라면서도 “‘또 장윤정한테 빌붙는다’고 하실 수 있는데 아니다. 선물은 내가 더 잘한다”고 황급히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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