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맨유의 진지한 영입 대상으로 떠올라"→'바르사 성골' 발데, 이적 가능성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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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발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1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바르셀로나의 발데가 이적시장 마감 전 맨유의 진지한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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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알레한드로 발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1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바르셀로나의 발데가 이적시장 마감 전 맨유의 진지한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발데는 스페인 출신 레프트백이다.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 일찍부터 최고 유망주로 불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남다른 재능을 인정받아 2021-22시즌 1군으로 올라와 프로 첫선을 보였다.
어린 나이임에도 많은 기회를 받으며 경쟁력을 키웠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아래 세대교체를 추진했는데 발데도 그 중심에 있었다. 조르디 알바 이후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바르셀로나의 뚝심 있는 신뢰 속에 발데는 기량이 물이 올랐고, 수비진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평이 좋지 않다. 약점으로 지적된 수비 능력에서 크게 향상되지 않았는데 장점인 빠른 드리블을 활용한 드리블, 패싱력 등도 점차 기대 이하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때문에 입지가 다소 좁아졌는데 경쟁자였던 주앙 칸셀루가 올 시즌 바르셀로나로 완전 이적해 주전 자리를 더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맨유가 이러한 발데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노쇠화 우려가 제기되는 루크 쇼 이후 새로운 레프트백을 준비해야 한다. 후계자로 루이스 홀을 강력히 희망했는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매각을 거부하고 있어 영입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에 새 타깃으로 발데를 점찍은 분위기다.
현지에서는 발데를 데려오는 것에 긍정적이다. 매체는 "발데는 홀이나 쇼만큼 수비적으로 강하지 않을 수 있지만, 공격적인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할 때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발휘한다. 그의 피지컬과 민첩성은 역습을 차단하는 데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도 잘 어울릴 수 있다. 즉 현재 맨유에 많은 것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다. 무엇보다 22세에 불과해 맨유에서 구축되고 있는 점점 더 흥미로운 젊은 팀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시간도 충분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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