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품은 최고의 영입생!' 매과이어도 엄지 척..."산투스, 앞으로 더 발전해 엄청난 자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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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가 안드레이 산투스를 극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1일(한국시간) "매과이어 역시 맨유 팬들과 마찬가지로 산투스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매과이어는 최근 인터뷰에서 산투스의 잠재력 질문을 받았는데 그의 답변은 맨유 팬들을 기대케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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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안드레이 산투스를 극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1일(한국시간) "매과이어 역시 맨유 팬들과 마찬가지로 산투스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매과이어는 최근 인터뷰에서 산투스의 잠재력 질문을 받았는데 그의 답변은 맨유 팬들을 기대케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맨유는 전면적인 중원 대개편을 추진했다. 카세미루 이적, 마누엘 우가르테 장기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가 생겼다. 그 공백을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 영입으로 메웠고 여기에 카를로스 발레바도 조만간 데려와 방점을 찍고자 한다.
영입생들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건 산투스다. 산투스는 마이클 캐릭 감독의 신뢰 속 프리시즌 모든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는데 놀라운 경기력을 펼치며 믿음에 보답했다. 중원에서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 후방 빌드업도 막힘없이 해내며 새로운 중원 사령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매과이어도 산투스의 재능을 인정했다. 스포츠 매체 '스타디움 아스트로'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산투스는 22살이지만, 정말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처럼 플레이하고 있고 이 클럽에서 뛰는 것이 매우 편안하고 침착해 보인다. 첼시에서 뛰었다가 이곳으로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린 나이에도 이미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지녔다"라고 운을 띄었다.
이어 "그래서 산투스는 자신이 이 클럽에 적응할 수 있을지, 이곳에서 뛸 수 있을지에 대해 전혀 의심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이 클럽에서 엄청난 커리어를, 그리고 긴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전히 정말 어린 선수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성장할 거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그가 이번 시즌 우리에게 엄청난 자산이 될 것이다. 나아가 올해 훌륭한 시즌을 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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