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다시 온다…박지훈·변우석 풋풋한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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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이 돌아온다.
2019년 방송됐던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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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꽃파당'이 돌아온다.
2019년 방송됐던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이다.
JTBC는 8월 22일부터 '꽃파당'을 다시 공개한다. 현재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 풋풋한 모습부터 신선한 울림을 주는 낭만 로맨스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뜨거운 관전 포인트는 단연 현재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세로 자리매김한 배우들의 신인 시절이다. 특히 ‘꽃파당’은 ‘천만 배우’로 거듭난 박지훈의 첫 연기 도전작이다. 당시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화려한 스타일링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의 첫발을 내디뎠다. 변우석 역시 색다르고 풋풋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양 최고의 정보꾼 도준 역을 맡은 변우석은 천하태평한 한량과 남다른 지식과 깊이를 지닌 정보꾼의 모습을 오가며 떡잎부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다.
작품의 기획 의도는 지금 이 시대에 더욱 강렬한 울림을 준다. ‘알고있지만,’, ‘굿파트너’의 김가람 감독과 동명 소설의 원작자 김이랑 작가가 의기투합한 웰메이드 사극 ‘꽃파당’은 현실적인 조건과 스펙이 우선시되는 현대 청춘들에게 “조건보다 마음이 먼저”라는 낭만적인 화두를 던진다. 신분과 환경이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도 진심을 찾아가는 꽃파당의 혼담 대작전은 답답한 현실 속 가슴 따뜻한 설렘과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이다.
‘꽃파당’만의 개성 넘치는 매파 3인방의 케미 또한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사랑보다 현실적인 조건을 중시하는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 김민재(마훈),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이미지 컨설팅 능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막내 박지훈(고영수), 한량처럼 보이지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섭렵한 정보꾼 변우석(도준)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사람이 혼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여기에 변우석과 조선에서 가장 높은 여인이 되고 싶은 고원희(강지화)의 묘한 인연이 더해지며 각기 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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