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오히려 좋다? '유리몸' 마운트 또 부상→이적시장 계획 수정돼 발레바 영입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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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마운트 부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시장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중점을 둔 영입은 미드필더다.
결국 마운트 부상으로 맨유는 영입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맨유는 이번에야말로 부활을 목표로 한 마운트가 또 부상 당하는 악재가 생겼지만, 오히려 프리미어리그(PL) 유망한 3선 자원 발레파를 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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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메이슨 마운트 부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시장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1일(한국시간) 맨유가 운트의 최근 부상으로 인해 이적 계획을 재검토할 수밖에 없었다는 새로운 보도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중점을 둔 영입은 미드필더다. 카세미루가 떠났는데 마누엘 우가르테마저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큰 부상을 당해 장기 이탈하게 됐다. 이들을 대체할 선수가 절실했는데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를 데려와 빈자리를 채우게 했다.

중원 대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마운트도 필요 전력으로 여겨졌다. 맨유 입성 후 그간 지속적인 부상에 시달리며 큰 보탬이 되지 못했던 그는 올해 프리시즌에서 재기 가능성을 보여줬다.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 변경 요구를 받아들여 3선에서 뛰었는데 뛰어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압박, 공격 전개 능력을 보여줘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마운트를 볼 수는 없게 됐다. 프리시즌 막판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친선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의 경합 도중 또 부상을 당했기 때문. 금방 돌아올 것으로 예측됐는데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마운트 부상으로 맨유는 영입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원래 레프트백과 중원 모두 소화 가능한 자원을 주시했고 루이스 홀을 타깃으로 점찍었었다. 그런데 마운트 이탈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자, 중원 보강이 시급하다 보고 카를로스 발레바에 집중해 영입이 코앞이다.
맨유는 이번에야말로 부활을 목표로 한 마운트가 또 부상 당하는 악재가 생겼지만, 오히려 프리미어리그(PL) 유망한 3선 자원 발레파를 품게 됐다. 산투스, 틸레만스에 이어 발레바까지 합류하게 될 맨유의 중원이 얼마나 탄탄해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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