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18년 만에 '뮤직뱅크' 무대 섰다

이재훈 기자 2026. 8. 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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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18년 만에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22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전날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20일 발매한 새 싱글 '더 웨이브(THE WAVE)'의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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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중. (사진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18년 만에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22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전날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20일 발매한 새 싱글 '더 웨이브(THE WAVE)'의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전 소속 그룹 활동 시절인 2008년 이후 약 18년 만의 출연이자 솔로 가수로서는 처음이다.

김재중은 이날 소셜 미디어에 "단순한 방송 출연이 아니었다"며 "그 많은 시간을 견뎌준 팬들과 멈추지 않고 음악을 이어온 시간이 함께 만들어낸 날이다. 다시 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투나잇'은 발매 당일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 1위에 이어 페루 아이튠즈 종합 차트, 홍콩·인도네시아 록 차트 정상에 올랐다.

김재중은 오는 29~3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더 웨이브'를 열고 활동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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