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모바일 뱅킹 못해”…수백억 자산관리는 누가?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8.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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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모바일 뱅킹을 잘 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하하는 "은행 업무를 휴대폰으로 할 수 있나?"라며 모바일 뱅킹을 하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한다"고 답했다.

지드래곤은 "관리를 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라며 자산관리사가 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은행을 방문해서)찾아 뵙고 대화해서 하는 거는 하는데 (모바일로는)하나도 못 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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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스타투데이DB
빅뱅 지드래곤이 모바일 뱅킹을 잘 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그룹 빅뱅 멤버들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하는 할머니의 키오스크 사용을 도와드리려다가 자신도 어려워서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하하는 “은행 업무를 휴대폰으로 할 수 있나?”라며 모바일 뱅킹을 하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한다”고 답했다.

반면 지드래곤은 손을 들고 “저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은행 일을 못하면 어떡해? 네 재산은 어떡해!”라고 놀랐고 하하 역시 “네 그 많은 돈은 어떡하나!”라고 거들었다.

지드래곤은 “관리를 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라며 자산관리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재석은 “관리하는 분이 있어도 체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드래곤은 “(은행을 방문해서)찾아 뵙고 대화해서 하는 거는 하는데 (모바일로는)하나도 못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발표한 ‘2024년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 3551명 가운데 81.3%가 최근 1개월 내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지드래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을 164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청담동 건물과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등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월드투어와 관련해 소속사에서 받은 연간 정산금이 650억 원 이상일 가능성이 제기돼며 ‘재산 1000억 원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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