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25일 민주당 지도부 만찬·28일 與 의원 오찬…당청 소통 강화(종합)

김지은 기자 2026. 8. 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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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을 갖는 데 이어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25일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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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기국회 앞두고 입법 협조 당부할 듯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후보자 만찬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후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 대통령, 정청래 후보. (사진=청와대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을 갖는 데 이어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김민석 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당·청 간 소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27일 인천에서 1박2일 의원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일정이 끝나는 대로 청와대로 이동하는 만큼 당 소속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25일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만찬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단,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 민주당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정 현안과 향후 당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만나는 만큼 국정 과제 추진을 위한 입법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당청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민생 입법 및 국정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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