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워크숍 직후 李대통령과 청와대 오찬…전원 참석 전망

이유진 2026. 8. 22.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28일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직후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을 갖는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2일 "이 대통령은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8, 29일 민주당 의원 워크숍 직후에도 의원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김민석 신임 대표와 당권주자였던 정청래, 송영길 의원을 초청해 청와대 만찬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신임 지도부 만찬 사흘만
전원 참석 전망...분열 봉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와 후보에 도전했던 정청래, 송영길 의원 등과 만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28일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직후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을 갖는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2일 “이 대통령은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27일부터 인천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정기국회에 대비하는 당 워크숍에 참석한다. 28일 워크숍 일정이 종료되는 대로 청와대로 이동해 이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이번 오찬에는) 민주당 의원 161명 전원이 참석할 듯하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8, 29일 민주당 의원 워크숍 직후에도 의원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당시 이 대통령은 국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개혁 과제를 잘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오찬은 8·17 전당대회 기간 동안 심화된 당내 분열을 봉합해보려는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김민석 신임 대표와 당권주자였던 정청래, 송영길 의원을 초청해 청와대 만찬을 가졌다. 오는 25일에는 김 대표 등 민주당 신임 당 지도부와 만찬을 진행한다.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