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워크숍 직후 李대통령과 청와대 오찬…전원 참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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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28일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직후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을 갖는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2일 "이 대통령은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8, 29일 민주당 의원 워크숍 직후에도 의원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김민석 신임 대표와 당권주자였던 정청래, 송영길 의원을 초청해 청와대 만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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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참석 전망...분열 봉합 행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28일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직후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을 갖는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2일 “이 대통령은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27일부터 인천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정기국회에 대비하는 당 워크숍에 참석한다. 28일 워크숍 일정이 종료되는 대로 청와대로 이동해 이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이번 오찬에는) 민주당 의원 161명 전원이 참석할 듯하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8, 29일 민주당 의원 워크숍 직후에도 의원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당시 이 대통령은 국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개혁 과제를 잘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오찬은 8·17 전당대회 기간 동안 심화된 당내 분열을 봉합해보려는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김민석 신임 대표와 당권주자였던 정청래, 송영길 의원을 초청해 청와대 만찬을 가졌다. 오는 25일에는 김 대표 등 민주당 신임 당 지도부와 만찬을 진행한다.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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