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현역시절 번 돈 저축해서 건물주 돼...사업할 생각 無" ('사당귀')

하수나 2026. 8. 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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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레전드 배구 스타 김요한이 재테크 철학을 공개한다.

23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 김요한이 건물주라는 사실이 공개되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김요한은 "선배님들이 사업하다가 실패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사업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소신을 밝힌다.

전현무 역시 "나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싫다. 무조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라고 김요한의 재테크 스타일에 폭풍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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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레전드 배구 스타 김요한이 재테크 철학을 공개한다. 

23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 김요한이 건물주라는 사실이 공개되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요한은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라고 밝히며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 건물 매입이 가능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며 남다른 ‘저축 예찬론’을 펼쳐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김요한은 “선배님들이 사업하다가 실패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사업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소신을 밝힌다. 이에 방어 사업 성공 이후 ‘구룡포 장사천재’를 꿈꾸는 양준혁이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거냐”라며 제 발 저려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전현무 역시 “나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싫다. 무조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라고 김요한의 재테크 스타일에 폭풍 공감한다. 이에 김숙이 “전현무는 너무 신중해서 결혼도 안 하고 건물도 안 사지 않냐”라며 사이다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한다는 후문.  

한편, 양준혁이 대형 사업 계획을 깜짝 공개한다. 포항 영일대 45층 최고층 건물 내 3개 층, 무려 1,500평 규모의 입점을 확정 지은 것. 깜짝 놀란 전현무가 “그 큰 공간에 대체 뭘 하려는 거냐”라고 묻자, 양준혁은 “무슨 사업을 할지는 현재 구상 단계”라고 천연덕스럽게 답한다. 김요한의 재테크 철학에 자극받은 양준혁의 원대한 사업계획에 MC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제공 =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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