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서 차량 298만대 리콜

정병근 2026. 8.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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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중국에서 약 298만 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로이터통신, CNBC 등 외신은 21일(현지 시각) 테슬라와 다른 8개 자동차 제조사가 430만 대에 달하는 중국 내 차량을 리콜한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리콜 대상이 매립형 전자식 도어 손잡이와 운전자 주의력 모니터링 시스템이라고 발표하며 오는 9월 25일부터 수입 및 중국산 모델 3, 모델 Y, 모델 S, 모델 X 등 총 298만 대를 리콜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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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매립형 문손잡이 안전성 문제

테슬라가 중국 내 차량 약 298만대를 리콜한다. 매립형 문손잡이의 안전성 문제 등이 이유다. /더팩트 DB

[더팩트 | 정병근 기자] 테슬라가 중국에서 약 298만 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로이터통신, CNBC 등 외신은 21일(현지 시각) 테슬라와 다른 8개 자동차 제조사가 430만 대에 달하는 중국 내 차량을 리콜한다고 보도했다. 테슬라가 298만대로 가장 많고 샤오미 39만 440대, 립모터 37만 1200대, 샤오펑 26만 4840대, 지커 9만 2660대 순이다.

이는 중국 국가시장관리총국이 전기차 매립형 문손잡이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테슬라는 리콜 대상이 매립형 전자식 도어 손잡이와 운전자 주의력 모니터링 시스템이라고 발표하며 오는 9월 25일부터 수입 및 중국산 모델 3, 모델 Y, 모델 S, 모델 X 등 총 298만 대를 리콜하겠다고 알렸다.

테슬라는 리콜 대상 차량에 경고 라벨을 부착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창문 제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사고가 감지되면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afk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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