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서 VS 미스터 조의 ‘7기 옥순 쟁탈전’ 예고?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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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옥순을 향한 두 남자의 마음이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한다. 미스터 서가 새로운 호감 상대를 7기 옥순으로 지목한 가운데, 마음을 접겠다던 미스터 조까지 돌연 옥순을 찾아가 속내를 털어놓는다.
특히 미스터 서 역시 기존 호감 구도에서 벗어나 7기 옥순을 새롭게 지목한 상황이다.
한편 7기 옥순을 둘러싼 미스터 서와 미스터 조의 엇갈린 속마음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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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첫 데이트를 마친 ‘사계 민박’ 출연자들의 달라진 러브라인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미스터 서의 변화가 포착됐다. 14기 영자, 국화와 2대1 데이트에 나선 그는 두 사람을 앞에 두고 첫인상에 대한 생각을 거침없이 꺼낸다.
미스터 서는 입소 첫날 국화가 단번에 시야에 들어왔지만 스타일이 다소 강하게 느껴졌다고 설명한다. 반대로 첫인상 선택에서 자신을 택했던 14기 영자를 두고는 당시 존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다. 솔직한 이야기를 들은 국화와 14기 영자는 묘한 미소를 보이며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만 진짜 변화는 데이트가 끝난 뒤 나타난다. 숙소로 돌아온 미스터 서는 다른 남성 출연자들에게 다음으로 알아보고 싶은 상대가 7기 옥순이라고 선언한다. “나의 넥스트는 7기 옥순 님!”이라며 “내일 찾아가야 되나?”라고 적극적인 태도까지 보인다.
이를 들은 미스터 조의 표정도 복잡해진다. 앞서 7기 옥순에게 호감을 가졌던 그는 두 사람의 관계가 인연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음을 정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친다.
그러나 미스터 조의 ‘포기 선언’은 오래가지 않는다. 그는 곧바로 여자 숙소를 찾아가 직접 “7기 옥순 님!”을 외치며 옥순을 불러낸다.

단둘이 마주한 자리에서는 더욱 솔직해진다.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이 ‘나는 SOLO’에 모태솔로로 등장했을 당시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특정 상황 때문이 아니라 ‘7기 옥순이라는 사람’ 자체에 마음이 갔다는 속내도 덧붙인다.
미스터 조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들은 7기 옥순은 미소를 띤 채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 한 차례 마음을 접겠다고 했던 미스터 조가 다시 직진을 택하면서, 뒤늦게 옥순에게 방향을 튼 미스터 서와 정면으로 맞붙게 될지 관심이 향한다.
특히 미스터 서 역시 기존 호감 구도에서 벗어나 7기 옥순을 새롭게 지목한 상황이다. 첫 데이트를 기점으로 여러 출연자의 마음이 뒤섞이면서 ‘사계 민박’의 러브라인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7기 옥순을 둘러싼 미스터 서와 미스터 조의 엇갈린 속마음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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