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트럼프 만난 손현보 목사 직격.. "사대매국의 극치"

제주방송 신동원 2026. 8. 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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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면담하고 온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 등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일부 개신교계를 향해 "사대매국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 목사의 방미 관련 칼럼을 공유하며 "목사가 정파적 입장에서 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찢는 것과 같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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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음모론, 예수님 몸 찢는 격"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면담하고 온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 등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일부 개신교계를 향해 "사대매국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 목사의 방미 관련 칼럼을 공유하며 "목사가 정파적 입장에서 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찢는 것과 같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한국 개신교의 역사적 역할을 평가하면서도 일부 목사들의 행태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는 "개화기와 독립운동기, 건국과 호국의 시절 개신교는 자유민주주의 확산의 기지였고 자본주의 윤리 정착에도 기여했다"면서도 "그런 위대한 업적을 큰 교회의 일부 목사들이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지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신도들을 속이고 기독교 정신을 파괴하는 거짓말 대왕 트럼프를 우상숭배하고, '스톱 더 스틸(STOP THE STEAL)' 구호로 조국을 욕보이고 있다"며 "이는 사대매국의 극치"라고 질타했습니다.

아울러 "부정선거 음모론을 설파하는 목사는 하나님과 세상을 속이는 거짓 선지자로서 지옥행을 예약하는 격"이라며 "전능한 하나님을 속이려 하고 신도들, 특히 젊은 영혼들을 음모론으로 타락시켜 좀비화한 그 죄를 무엇으로 갚을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 대표는 정치권과의 연대 움직임에 대해서도 엄중 경고했습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전국 재선거' 선동에 편승하는 개신교 목사들은 2,700만 명이 참여했던 지방선거를 무효화하자는 선동에 가담하는 것"이라며 "이게 진짜 참정권 말살이자 쿠데타적 발상으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동시에 어기는 죄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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