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붙는 거 아냐" 도경완, 장윤정♥이 선물한 초고가 시계 자랑

이게은 2026. 8. 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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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고가의 시계들을 공개했다.

이날 도경완은 자신의 서재에 자리한 수많은 손목시계를 공개하며 "제 유일한 취미가 손목시계를 모으는 거다. (시계가) 너무 많다. 욕먹을 거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1980년대 모델 시계, 저가 시계도 공개한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초고가 시계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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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고가의 시계들을 공개했다.

22일 '도장TV'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자신의 서재에 자리한 수많은 손목시계를 공개하며 "제 유일한 취미가 손목시계를 모으는 거다. (시계가) 너무 많다. 욕먹을 거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 비싼 건 아니다. 2, 3만 원짜리 시계도 되게 많다. 저는 금액적인 이유로 모으는 게 아니라, 히스토리가 있거나 저와의 추억이 있는 시계만 모은다"라고 덧붙였다.

도경완은 급성 골수염 수술 후 시계를 모으기 시작했다고. 그는 "수술을 하면서 활동을 2~3년 쉬었다. 수술한 검지에는 가짜 손톱이 있다. 손톱 제거 후 속 뼈를 수술해서 손톱이 없고, 수술 후 손이 엉망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못 생겨진 손에 어떻게 시선을 분산시킬까 생각하던 차에 우연히 백화점에서 외국인 모델이 손목시계를 두르고 멋지게 있는 사진을 봤다. 그 후 처음으로 산 시계"라며 고가의 시계를 공개했고 뒤이어 롤렉스도 카메라에 비췄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1980년대 모델 시계, 저가 시계도 공개한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초고가 시계도 자랑했다. 도경완은 "참고로 제가 (장윤정에게) 더 선물을 많이 했다. 또 장윤정에게 빌붙는다? 아니다"라며 농담처럼 선을 그은 뒤 "솔직히 선물은 제가 더 잘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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