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또 일냈다…수십억 버는데 "즐길 시간 없어", 시청률 급등 '최고 8.2%' ('나혼산')[종합]

태유나 2026. 8. 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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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입 40억 이상으로 알려진 전현무가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을 통해 '독신왕'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과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주에 이어 전현무의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이 공개됐다.

29시간의 무작정 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전현무는 바로 스케줄을 소화하며 일상을 보낸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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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연수입 40억 이상으로 알려진 전현무가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을 통해 ‘독신왕’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과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6.5%를 기록, 지난주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290km를 달려 도착한 ‘콜사이 호수’를 바라보며 짧은 조식을 즐기는 장면으로, 최고 8.2%까지 치솟았다.

지난주에 이어 전현무의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20시간을 남겨두고 290km 거리에 있는 ‘콜사이 호수’로 향했다. 어둠과 비포장 오프로드를 지나 뜨는 해를 보며 약 5시간 만에 도착한 전현무는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체크인을 했다. ‘콜사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방을 예약했던 전현무는 설레는 마음으로 커튼을 열고 ‘콜사이 호수’가 만들어낸 황홀한 대자연을 만끽했다.


전현무는 “너무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다”라며 고된 여정 끝에 마주한 감동과 행복에 빠져들었다. 한국에서 눈을 뜬 지 30시간 만에 침대에 누운 전현무는 퉁퉁 부은 얼굴로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동 시간을 제외하고 3시간밖에 남지 않은 여유 시간에도 전현무는 ‘카인디 호수’까지 달려 마지막 여행을 꽉 채웠다. 여행지에서 셀프 인증샷을 찍으며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는 전현무의 모습에 기안84는 “‘나혼산’의 수장답다. ‘혼자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를 보여주고 정체성이다! 독신의 왕이다!”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일을 많이 해서 돈을 많이 벌면 반대로 즐길 시간이 없다. 여행이 유일한 저의 활력소고, 유일한 저의 도파민이다”라며 몸은 힘들어도 ‘여행’을 놓을 수 없는 이유를 전했다. 29시간의 무작정 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전현무는 바로 스케줄을 소화하며 일상을 보낸 모습도 공개했다. 김신영은 “맨날 MZ만 좇는 오빠인 줄 알았는데, 이미지가 달라졌다”며 리스펙을 보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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