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날씨] 전남광주 34도 무더위…월요일 소나기

주홍철 기자 2026. 8. 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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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아이클릭아트
다음 주 전남광주는 낮 기온이 최고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월요일인 24일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22일 연합뉴스와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24∼28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도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남부지방은 35도에 달하는 곳도 있겠다.

전남광주도 한 주 내내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광주의 아침 최저·낮 최고기온은 24일 24도·34도, 25일 24도·34도, 26일 25도·33도, 27일 24도·33도, 28일 23도·32도로 예보됐다.

특히 24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남권에는 5∼5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와 함께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도 24일 전남권을 비롯한 남부 내륙 곳곳에 소나기를 예보했다.

25일부터는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낮에도 높은 체감온도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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