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난투극’, 결국 ‘징계’ 받았다…아르헨티나 파레데스 10경기, 몰리나 7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박준범 2026. 8. 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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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징계가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1일(한국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이 끝난 뒤 몸싸움을 벌인 파레데스는 10경기, 나우엘 몰리나 7경기, 티아고 알마다 1경기 출전정지를 결정했다.

파레데스는 특히 스페인과 결승전에서 패한 뒤 스페인 선수들을 가격해 징계대상이 됐다.

아르헨티나 로베르토 아얄라 코치는 3경기 출전정지와 3만 달러의 벌금 징계를 받았고, 스페인은 가비가 1경기 출전 정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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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사진 |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징계가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1일(한국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이 끝난 뒤 몸싸움을 벌인 파레데스는 10경기, 나우엘 몰리나 7경기, 티아고 알마다 1경기 출전정지를 결정했다. 파레데스와 몰리나는 각각 9만 달러(약 1억2500만원), 알마다는 3만 달러의 벌금도 있다.

파레데스는 특히 스페인과 결승전에서 패한 뒤 스페인 선수들을 가격해 징계대상이 됐다. FIFA가 내린 가장 무거운 징계 중 하나다. 지난 2014 브라질대회에서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의 어깨를 물어8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바 있다.

아르헨티나 로베르토 아얄라 코치는 3경기 출전정지와 3만 달러의 벌금 징계를 받았고, 스페인은 가비가 1경기 출전 정지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도 준결승전 당시 포클랜드 전쟁과 관련한 플래카드를 들었다. AFA는 11만 달러의 벌금은 물런 추가 10만 달러를 FIFA의 인종차별 철폐 사업에 내도록 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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