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변우석·박지훈 신인 시절

2026. 8. 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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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과 박지훈의 풋풋한 신인 시절을 다시 만난다. '꽃파당'이 2026년 다시 시청자를 찾아 조선 중매 로맨스의 설렘을 전한다. 변우석과 박지훈의 신인 시절부터 조선 청춘들의 중매 로맨스까지 다시 만날 수 있는 '꽃파당'은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각각 2편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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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과 박지훈의 풋풋한 신인 시절을 다시 만난다. ‘꽃파당’이 2026년 다시 시청자를 찾아 조선 중매 로맨스의 설렘을 전한다.

JTBC 드라마 보석함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22일부터 다시 방송된다. ‘꽃파당’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내 매파 3인방과 억척스러운 처자 개똥,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이 펼치는 조선 혼담 프로젝트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이번 재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현재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이다. 특히 ‘꽃파당’은 박지훈이 처음으로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한 작품이다.

박지훈은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화려한 스타일링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박지훈의 풋풋한 모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변우석은 한양 최고의 정보꾼 도준을 연기했다. 천하태평한 한량처럼 보이지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깊이를 지닌 인물로, 능청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꽃파당’이 던지는 메시지도 다시 주목할 만하다. ‘알고있지만,’, ‘굿파트너’의 김가람 감독과 동명 소설 원작자인 김이랑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현실적인 조건과 신분보다 진심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개성 넘치는 매파 3인방의 호흡도 볼거리다.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 마훈 역의 김민재, 이미지 컨설팅 능력을 갖춘 고영수 역의 박지훈, 한량 같은 정보꾼 도준 역의 변우석이 각자의 방식으로 혼담을 해결해 나간다.

여기에 도준과 조선에서 가장 높은 여인이 되고 싶은 강지화 역 고원희의 묘한 인연을 비롯해 인물들의 각기 다른 로맨스가 더해져 설렘을 선사한다.

변우석과 박지훈의 신인 시절부터 조선 청춘들의 중매 로맨스까지 다시 만날 수 있는 ‘꽃파당’은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각각 2편씩 방송된다.

‘꽃파당’


사진제공=JTBC ‘꽃파당’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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