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등 호남권 5개 대학 '2026 METAmobility AI 경진대회' 성료

고석중 기자 2026. 8. 2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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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21일 호남권 5개 대학 학생 100명이 참가한 'SW중심대학사업과 함께하는 METAmobility AI활용 경진대회'를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국립군산대를 비롯해 전북대, 전남대, 조선대, 국립순천대 등 호남권 5개 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참여해 지역 간 기술 교류의 장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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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코딩 지식 대신 AI '프롬프팅' 실력 겨뤄…호남권 대학생 100명 참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21일 호남권 5개 대학 학생 100명이 참가한 'SW중심대학사업과 함께하는 METAmobility AI활용 경진대회'를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국립군산대를 비롯해 전북대, 전남대, 조선대, 국립순천대 등 호남권 5개 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참여해 지역 간 기술 교류의 장을 넓혔다.

대회는 전문 코딩 지식이 있어야만 참여 가능했던 기존 방식을 탈피했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등을 도구로 활용해 주어진 과제의 정답을 도출하는 '프롬프팅 능력'을 중점적으로 겨뤘다.

대회 결과 군산대에서는 최승원(금상), 김정우·신유경(은상) 등 총 10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정동원 군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제는 AI를 도구로 삼아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필수인 시대"라며 "학생들이 프롬프팅 역량을 체득하고 호남권 대학 간 교류를 통해 미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호남권 대학들과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메타모빌리티 및 AI·SW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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