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KIA, LG 추격하기 바쁜데 하필...두산 날벼락, 'ERA 2.53' 좌완특급 벤자민, 어깨 미세 손상 말소, 루키 서준오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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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좌완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이 갑작스러운 어깨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벤자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신인 오른완 투수 서준오를 1군으로 전격 콜업했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벤자민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106⅔이닝을 소화하며 5승 7패, 평균자책점 2.53, 108탈삼진, WHIP 1.20으로 짠물 투구를 펼쳐왔다.
두산은 벤자민이 빠진 1군 엔트리 자리에 2026년 3라운더 신인 서준오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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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베어스 좌완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이 갑작스러운 어깨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벤자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신인 오른완 투수 서준오를 1군으로 전격 콜업했다.
▶ 'ERA 2.53' 벤자민, 좌측 견갑하근 미세 손상, 일주일 휴식 후 재검
두산 구단은 21일 "벤자민이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진행했다"며 "검진 결과 '좌측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일주일간 투구를 중단하고 휴식을 취한 뒤 재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벤자민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106⅔이닝을 소화하며 5승 7패, 평균자책점 2.53, 108탈삼진, WHIP 1.20으로 짠물 투구를 펼쳐왔다.

▶'신인 기대주' 서준오 1군 콜업, 마운드 새 에너지 불어넣나
두산은 벤자민이 빠진 1군 엔트리 자리에 2026년 3라운더 신인 서준오를 등록했다.
동산고-한양대 얼리드래프트 출신 서준오는 2군 무대에서 꾸준히 구위와 제구력을 가다듬으며 코칭스태프의 기대를 받아왔다.
이번 콜업을 통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게 됐다. 퓨처스리그 18경기 1승9패, 6.32의 평균자책점.
효자 외국인 투수로 활약하던 벤자민이 일주일 뒤 재검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받아 조기 복귀할 수 있을까. 가벼운 증세라지만 투수에게 예민한 어깨 쪽이라 살짝 불안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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