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통상·무역 요직 거친 ‘정통 통상 관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55·사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21일 임명됐다. 박 본부장은 30년 가까이 통상 및 무역 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로 꼽힌다.
산업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세계무역기구(WTO) 차석대사를 지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무역투자실장을 거쳐 통상차관보에 임명된 후 통상교섭본부장 대행 역할을 맡기도 했다.
박 본부장은 통상차관보를 지내며 대미 관세 및 투자 협상의 실무 총괄을 맡아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55·사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21일 임명됐다. 박 본부장은 30년 가까이 통상 및 무역 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로 꼽힌다.
1972년 대구에서 태어난 박 본부장은 대구 경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활화협정 협상 공동의장, 산업통상부 대미관세협상TF 실무수석대표,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등을 지냈다.
산업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세계무역기구(WTO) 차석대사를 지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무역투자실장을 거쳐 통상차관보에 임명된 후 통상교섭본부장 대행 역할을 맡기도 했다.
박 본부장은 통상차관보를 지내며 대미 관세 및 투자 협상의 실무 총괄을 맡아왔다. 이에 대미 통상 현안과 관련한 협상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 박 본부장은 대내외 주요 통상 현안에서 실무 사령탑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미 투자 프로젝트 1호뿐만 아니라,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쿠팡 이슈 등 민감한 통상 현안이 쌓여있는 상황이다.
▲1972년 대구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40회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대 로스쿨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활화협정 협상 공동의장 ▲산업통상부 대미 관세 협상 TF 실무 수석대표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경제 고립’ 나선 트럼프… 최대 난관은 中
- [사이언스샷] 도시의 수양버들, 대기오염 부른다
- [로컬기업, 지역경제 판 바꾼다] ① 줄 서는 로컬의 비밀, 희소성으로 상권·일자리 키운다
- [단독] 서울시·강남구, ‘1700억 PF 디폴트’ 대치 에델루이 조합 합동점검
- [르포] 어촌에 공장 들어서자 청년 몰렸다… CATL이 바꾼 닝더
- 지지 정당 따라 주식 수익 갈려…與지지자가 더 벌었다[한국갤럽]
- 오너 주식 매입 늘었지만… “책임경영 신호 그 이상은 아냐”
- [바이오e종목] 탈모 연구에 상한가…바이오벤처 1호 바이오니아, 부침 딛고 반등할까
- ‘다리’로 서고, ‘그물’로 받고, ‘젓가락 팔’로 잡고… 불붙은 美·中 재사용 로켓 경쟁
- 고려한복은 불가, 생활한복은 가능… 고궁 무료입장 기준 또 도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