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통상·무역 요직 거친 ‘정통 통상 관료’

세종=전병수 기자 2026. 8. 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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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55·사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21일 임명됐다. 박 본부장은 30년 가까이 통상 및 무역 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로 꼽힌다.

산업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세계무역기구(WTO) 차석대사를 지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무역투자실장을 거쳐 통상차관보에 임명된 후 통상교섭본부장 대행 역할을 맡기도 했다.

박 본부장은 통상차관보를 지내며 대미 관세 및 투자 협상의 실무 총괄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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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성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뉴스1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55·사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21일 임명됐다. 박 본부장은 30년 가까이 통상 및 무역 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로 꼽힌다.

1972년 대구에서 태어난 박 본부장은 대구 경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활화협정 협상 공동의장, 산업통상부 대미관세협상TF 실무수석대표,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등을 지냈다.

산업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세계무역기구(WTO) 차석대사를 지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무역투자실장을 거쳐 통상차관보에 임명된 후 통상교섭본부장 대행 역할을 맡기도 했다.

박 본부장은 통상차관보를 지내며 대미 관세 및 투자 협상의 실무 총괄을 맡아왔다. 이에 대미 통상 현안과 관련한 협상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 박 본부장은 대내외 주요 통상 현안에서 실무 사령탑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미 투자 프로젝트 1호뿐만 아니라,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쿠팡 이슈 등 민감한 통상 현안이 쌓여있는 상황이다.

▲1972년 대구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40회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대 로스쿨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활화협정 협상 공동의장 ▲산업통상부 대미 관세 협상 TF 실무 수석대표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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