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집중호우 피해 거제에 구호물품 3000여개 지원

박슬기 2026. 8. 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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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이재민에게 음료와 용기면 등 긴급 구호물품 3000여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BGF리테일, 이마트24 등 동종업계 역시 집중호우 피해 지역 지원에 나섰다. BGF리테일은 거제지역에 컵라면, 초코바, 이온음료 등 총 1000여 명분의 식음료를 전달했고, 이마트24는 통영 지역에 물, 음료, 간식 등 총 5000여개로 약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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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지역에 음료수, 용기면 등 3000여 개 구호물품 전달
" 피해 상황 지켜보며, 추가 지원 및 복구 협력 계획"
GS리테일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GS리테일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GS리테일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이재민에게 음료와 용기면 등 긴급 구호물품 3000여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긴급 대피 중인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호물품은 음료수, 용기면, 에너지바 등 3000여 개 규모로,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위치한 대피소로 전달됐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의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 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 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호우 피해 상황과 수요를 파악해 추가적인 지원을 검토하고,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적인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GS리테일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BGF리테일, 이마트24 등 동종업계 역시 집중호우 피해 지역 지원에 나섰다. BGF리테일은 거제지역에 컵라면, 초코바, 이온음료 등 총 1000여 명분의 식음료를 전달했고, 이마트24는 통영 지역에 물, 음료, 간식 등 총 5000여개로 약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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