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빅뱅, 오늘 고양서 새 월드투어…신곡 '빅' 무대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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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21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새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를 연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투어는 빅뱅 멤버들이 세트리스트부터 무대 디자인, 전체 연출에 이르기까지 공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빅뱅은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쳐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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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1/yonhap/20260821094155804xcwd.jpg)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빅뱅이 21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새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를 연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투어는 빅뱅 멤버들이 세트리스트부터 무대 디자인, 전체 연출에 이르기까지 공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4년 4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빅'(BiiiG) 무대를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투어에 참여하는 스태프의 면면도 화려하다. 팝스타 어셔, 포스트 말론 등과 호흡을 맞춘 와우 존스를 중심으로 정상급 밴드 세션이 합류해 전곡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
'2025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연출한 마이크 카슨과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의 무대 디자인을 맡은 에스 데블린도 합류했다.
빅뱅은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쳐 공연한다. 추가 개최 지역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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