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공장 암모니아 가스 누출 "인명피해 없어, 차량 우회"

홍수현 2026. 8. 2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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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위치한 한 식품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21일 오전 5시 30분쯤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식품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7시 25분 쯤 재난 문자를 통해 "양평동 4가 공장에서 유출된 암모니아 가스는 공장 외부에서 측정되지 않았다"며 "시민분들은 참고하시어 일상 생활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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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유출된 가스, 공장 외부 측정 안 돼"
"주변 차량 우회" 당부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서울에 위치한 한 식품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오전 5시 30분쯤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식품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등포구는 사고 이후 재난 문자를 보내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주민들은 에어컨을 중지하고 실내에서 대기해야 한다”며 “주변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7시 25분 쯤 재난 문자를 통해 “양평동 4가 공장에서 유출된 암모니아 가스는 공장 외부에서 측정되지 않았다”며 “시민분들은 참고하시어 일상 생활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방 당국은 현재 현장 접근을 전면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홍수현 (soo0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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