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종 "1년 시한부 판정…아들에게 간이식 받아"

이재훈 기자 2026. 8. 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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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차 배우 겸 연극연출가 심철종이 사업 실패와 시한부 선고를 딛고 아들의 간이식으로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심철종은 과거 극장 운영 실패와 이혼 후 과도한 음주로 간암 및 간경화 진단을 받아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친아들 심국현 씨로부터 간을 이식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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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철종. (사진 = MBN '특종세상' 캡처)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43년 차 배우 겸 연극연출가 심철종이 사업 실패와 시한부 선고를 딛고 아들의 간이식으로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심철종은 과거 극장 운영 실패와 이혼 후 과도한 음주로 간암 및 간경화 진단을 받아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친아들 심국현 씨로부터 간을 이식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주치의는 검사 결과에 대해 "현재 상태가 양호하며 신장 기능도 호전됐다"고 밝혔다.

심철종은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봇짐을 지고 거니는 행위예술을 선보이며 "지나온 삶에서 부모와 아들에게 진 빚과 후회를 짊어지는 속죄의 퍼포먼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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