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동‘ 최고위원에 권미경 위원장 지명

강한님 기자 2026. 8. 2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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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권미경(54) 공공연대노련 위원장이 임명됐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성장 친화적으로 보일 수 있는 면과 함께 양극화에 대비해 노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권 위원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명했다.

권 위원장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부의장,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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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 역할할 것” 21일 최고위 의결 … 김민석 “양극화 대비해 노동 강화할 필요”
▲ 자료사진 세브란스병원노조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권미경(54) 공공연대노련 위원장이 임명됐다. 연세의료원 간호사로 입사한 의료노동자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성장 친화적으로 보일 수 있는 면과 함께 양극화에 대비해 노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권 위원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명했다. 청년 몫으로는 전용기 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권 위원장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부의장,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세브란스병원노조 위원장으로 당선해 연임 중이다. 권 위원장은 2022년 교섭을 통해 병원 최초로 주 4일제 시범사업을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권 위원장은 본지에 "당이 노동존중이라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충실히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노동자들의 삶을 바꾸는 노동시간 단축에 역할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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