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비당권파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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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종오·조경태 의원 등 비당권파 의원 4명이 당원권 정치의 중징계를 당했습니다.
하반기 국회부의장 선출 당시 박덕흠 의원을 비방한 이유로 제소된 건데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징계가 확정되면 진종오, 조경태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예고했던 253곳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안건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의원들 반발로 결정이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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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국민의힘 진종오·조경태 의원 등 비당권파 의원 4명이 당원권 정치의 중징계를 당했습니다.
당협위원장을 다시 선출하 안건에 대해선,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다시 충돌했습니다.
김민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6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도운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해당 행위' 지적이 일었는데, 국민의힘 윤리위는 당원권 정지 2년을 의결했습니다.
조경태 의원도 중징계를 피하진 못했습니다.
하반기 국회부의장 선출 당시 박덕흠 의원을 비방한 이유로 제소된 건데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징계가 확정되면 진종오, 조경태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습니다.
이밖에 이른바 '멱살잡이' 사건 권영진 의원에게는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부산 돌려차기' 범죄를 희화화한 서범수 의원은 당원권 정지 10개월을 의결했습니다.
윤리위는 해당 의원들이 정당 질서를 해치고, 명예와 위신 등을 실추시켰다고 징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예고했던 253곳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안건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의원들 반발로 결정이 미뤄졌습니다.
[최보윤/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고위원님들께서 숙고를 하고 다음 최고위까지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의원들은 비공개 의총과 최고위 등에서 "우리끼리 분란을 일으키는 것", "단두대를 만든 사람이 단두대에 죽었다"는 등의 불만을 분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재준/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우리 지도부가 이런 걸 할 수 있는 권위가 없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기국회를 앞두고 다음 주 연찬회를 열 예정인데, 여기서도 장동혁 체제에 대한 반발이 논의의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민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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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46242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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