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잇이슈] 용산공원 공방 지속…오세훈·김윤덕, 다음주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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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훼손 부지에 한해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주장했는데, 오세훈 시장은 용산공원 만큼은 시민의 몫으로 남겨놔야 한다고 맞받았습니다.
관련 내용,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짚어 봅니다.
민주당에선 오 시장이 대안 없는 비판 대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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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용산공원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훼손 부지에 한해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주장했는데, 오세훈 시장은 용산공원 만큼은 시민의 몫으로 남겨놔야 한다고 맞받았습니다.
관련 내용,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짚어 봅니다.
<질문 1> 며칠째 용산공원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선 오 시장이 대안 없는 비판 대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차피 공급을 외칠 거면서 어깃장을 놓는다는 건데, 그렇게 의심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질문 2> 조희대 대법원장이 후임 대법관을 서면으로 제청한 파장도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이틀째 조희대 씨로 부르며 거취를 압박했고, 국힘 장동혁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은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릴 걸로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야권에서는 대통령이 사법리스크를 염두하고 군기잡기에 나섰다고 보면서 조희대 대법원장 엄호에 나섰습니다. 여러 위험부담이 있습니다만, 민주당이 정말 탄핵을 추진할 수 있을까요?
<질문 4> 민주당 내에서는 친청계 최고위원들의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친청계 최고위원 3인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해 자신들의 최고위 입성을 두고 조직이 바람을 이기지 못했다고 평가한 겁니다. 선호투표제가 없었다면 정청래 후보가 이겼을 거라고도 주장했는데, 사실상 이긴 것이나 다름 없다는 발언을 이어가는 상황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5>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발표를 두고 친청계 최고위원들의 반발도 이어졌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청년몫에 전용기 의원, 노동 몫으로 한국노총 공공연대노조 권미경 위원장을 지명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청년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때부터 친명·친청계 사이 갈등의 뇌관이 였는데, 친청계는 절차적 하자를 이야기하고 있는건데, 실제 그렇습니까?
<질문 6> 국민의힘이야기로 건너가보죠. 국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 대해 모두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부의장 경선 결과에 불복해 낙선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제소된 조경태 의원이 가장 중한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을 받았습니다. 권영진 의원은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은 10개월, 진종오 의원은 2년을 받았는데요. 이 결과 어떻게 보시고, 이런 징계가 당 내부에 어떤 영향을 끼칠 거라 보십니까?
<질문 7> 또 국힘 지도부가 현역 의원을 포함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물갈이 우려가 제기된 만큼, 현역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숙고하겠다는 건데요.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현역 당협위원장을 전원 재교체해야 한다는 장 대표 의견에 반기를 들기도 했는데요. 정 원내대표는 어떤 근거로 재교체가 안 된다고 보는 겁니까?
<질문 8> 장동혁 대표는 나아가 중진들도 다음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2년이나 남았는데 총선 얘기가 벌써 나온 배경,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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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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