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친정 재력 300억? 600억…母, 첩 소문까지”

홍세영 기자 2026. 8. 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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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이 친정 자산을 두고 '300억 원대'라고 소문이 돌자, 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강동안 55세 김가연! 8살 연하 임요환 꼬신 방법 최초 공개(재산 600억)'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가연은 그동안 알려진 '아버지가 300억 재력가'라는 소문에 대해 "그랬었다. 600억 정도"라고 답해 이지혜를 놀라게 했다.

남편 임요환에게도 김가연의 '600억 재력설'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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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김가연이 친정 자산을 두고 ‘300억 원대’라고 소문이 돌자, 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강동안 55세 김가연! 8살 연하 임요환 꼬신 방법 최초 공개(재산 600억)’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가연은 그동안 알려진 ‘아버지가 300억 재력가’라는 소문에 대해 “그랬었다. 600억 정도”라고 답해 이지혜를 놀라게 했다.

다만, 김가연은 600억 원이 아버지 개인 자산이 아니라고 바로잡았다. 김가연은 “아버지가 사업을 하는데, 그게 굉장히 잘됐다”라며 회사 직원을 통해 우연하게 회사 규모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 재산이지 아버지 개인 재산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가연은 어린 시절 빼어난 미모로 유명했던 어머니와 관련한 일화도 공개했다. 김가연은 “어머니가 치맛바람이 있는 건 확실하다. 내가 그걸 되게 싫어했다”라며 과거 어머니가 육성회장을 맡아 학교를 자주 찾았다고 회상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무엇보다 어머니의 동안 미모로 인해 뜻밖의 소문까지 돌았다고 털어놨다. 김가연은 “어머니가 너무 예뻐서 학교에 오면 언니냐고도 했다”라며 “한때는 어머니가 첩이라는 소문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게 너무 싫어서 어머니가 학교에 오는 게 싫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남편 임요환에게도 김가연의 ‘600억 재력설’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지혜는 김가연이 재혼이었고, 자녀도 있던 상황을 언급하며 “갑자기 광주 유지에 600억 원이라는 말을 듣고 혹시 흔들렸느냐”고 물었다.

임요환은 김가연을 처음 만났을 당시에는 ‘이런 이야기’(재력 관련)를 알지 못했다며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해 줘서 ‘아, 그래?’ 싶었다”라며 “그때는 나 자신에게 만족하던 시절이라 딱히 중요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쁠 이유는 전혀 없었던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가연은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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