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아더가 돌아온다' 원조 상륙자의 홈커밍데이, 5년만에 한국 찾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했던 '로맥아더' 제이미 로맥이 다시 인천을 찾는다.
SSG 랜더스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구단의 레전드 외국인 타자인 로맥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은퇴 이후 오랜만에 인천을 다시 찾는 로맥이 팬들과 감동적인 재회를 나누고, 구단 역사에 남긴 추억들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했던 '로맥아더' 제이미 로맥이 다시 인천을 찾는다.
SSG 랜더스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구단의 레전드 외국인 타자인 로맥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은퇴 이후 오랜만에 인천을 다시 찾는 로맥이 팬들과 감동적인 재회를 나누고, 구단 역사에 남긴 추억들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시즌 동안 SSG의 중심 타자로 활약한 구단 역대 최장수 외국인 선수다. 통산 62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3, 155홈런, 409타점을 기록했으며, 기록한 155개의 홈런은 구단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기록이자 KBO리그 통산 외국인 선수 전체 4위에 해당한다. 특히 2018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으며, 은퇴 당시 구단 외국인 타자의 상징으로 남긴 등번호 '27번'은 현재까지 팀의 핵심 외국인 타자가 이어받아 사용 중이다.
이날 행사는 팬들과 다시 만나 교감을 나누기 위한 '홈커밍 데이' 콘셉트로 꾸며진다. 경기 전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로맥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며, 본 경기 시작 전에는 가족과 함께 그라운드에 올라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맡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로맥은 MBC에브리원 대표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한국을 다시 찾는다. 로맥 가족의 한국 여행기를 담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옷만 입고 무대 오르더니…제니, 가슴노출 영상 AI조작일까 진짜일까[SC이슈]
- 김숙, '본성 더럽다' 톱스타 인성 폭로...유명MC 실명 거론 '갑론을박'
- "배정남, 마르코에 폭행 당해 조폭 데려와" 황현민 주장 속 9년만 난투극 재소환
- 6년째 부부관계 없다더니 둘째가 생후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이숙캠')
- 박나래, 차량 뒷자리 성관계 의혹..“취재 들어가자 매니저 말 바꿔” (연예 뒤통령)
- 최시원, 경복궁서 흡연하던 외국인 즉시 제지…정중한 태도로 '상황종료'
- 김숙, '본성 더럽다' 톱스타 인성 폭로...유명MC 실명 거론 '갑론을박'
- "배정남, 마르코에 폭행 당해 조폭 데려와" 황현민 주장 속 9년만 난투극 재소환
- 6년째 부부관계 없다더니 둘째가 생후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이숙캠')
- 박나래, 차량 뒷자리 성관계 의혹..“취재 들어가자 매니저 말 바꿔” (연예 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