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대미투자 9월 중 발표할 듯…에너지 분야 논의"

2026. 8. 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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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가 9월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며,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고, 지금 와서 다른 분야로 바꾸면 일정을 만들어낼 수 없는 상황"이라며, 에너지 분야에서 대미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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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부 장관, 방미 마치고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방문을 마치고 20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 이동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가 9월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며,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20일) 돌아온 김 장관은 "의미있는 진전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고, 지금 와서 다른 분야로 바꾸면 일정을 만들어낼 수 없는 상황"이라며, 에너지 분야에서 대미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따른 추가 관세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국 무역대표부와 관세율 15% 상한선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아마 8월 말이나 9월 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명확하게 얘기하기 어렵지만 작년에 얘기했던 15%에 대해서 서로 이해가 있었고, 예단할 수 없기 떄문에 방심하지 않고 챙겨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최근 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경질된 것과 관련해 "혹시라도 있을 공백은 제가 같이 나눠서 만날 예정"이라며 "국익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미투자 #한미관세협상 #산업통상부 #관세 #김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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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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