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대미투자 9월 중 발표할 듯…에너지 분야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가 9월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며,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고, 지금 와서 다른 분야로 바꾸면 일정을 만들어낼 수 없는 상황"이라며, 에너지 분야에서 대미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가 9월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며,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20일) 돌아온 김 장관은 "의미있는 진전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고, 지금 와서 다른 분야로 바꾸면 일정을 만들어낼 수 없는 상황"이라며, 에너지 분야에서 대미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따른 추가 관세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국 무역대표부와 관세율 15% 상한선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아마 8월 말이나 9월 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명확하게 얘기하기 어렵지만 작년에 얘기했던 15%에 대해서 서로 이해가 있었고, 예단할 수 없기 떄문에 방심하지 않고 챙겨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최근 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경질된 것과 관련해 "혹시라도 있을 공백은 제가 같이 나눠서 만날 예정"이라며 "국익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미투자 #한미관세협상 #산업통상부 #관세 #김정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 때려치고 귀촌할 수 있는지 PD가 직접 가봄|조성모도 못 덤비는 초록 인간들 ’수숲기간’
- ’구혜선 만년필’ 한자루 45만원…고가 논란에도 하루 만에 완판
- 피의자를 참고인으로…’양정원 무마’ 경찰 구속기소
- 돼지 닮은 사슴?…희귀 동물 ’바비 루사’ 새끼 공개
- “수사 유출 막는다“…경찰, ’사건 문의 금지’ 강화
- BTS 정국·재력가 노려 380억 탈취…해킹 총책 징역 20년
- ‘100세 인생’ 2.7배 늘었다…장수 비결 물어보니
- [단독] “포상금 타려고“…밀렵감시단이 멧돼지 밀렵
- [DM왔어요] “음메…같이 갑시다“…버스 무임 승차한 염소? 外
- 장애인 돌본다더니…집 뺏고 1억원 지원금도 챙긴 ’활동지원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