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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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오늘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심 전 총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에 대해 즉시항고 포기를 지휘해 특수본 검사들의 즉시항고권 행사를 방해함으로써 검사에 대한 지휘권을 남용한 혐의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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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오늘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전 총장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2024년 12월 3일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241203 계엄수사팀(후보)' 등 문건 작성 사실을 확인하고, 여러 형식의 검사 명단이 작성되거나 검토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심 전 총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에 대해 즉시항고 포기를 지휘해 특수본 검사들의 즉시항고권 행사를 방해함으로써 검사에 대한 지휘권을 남용한 혐의도 포함됐습니다.
원석진 기자(gard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6136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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