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동해상에 미상 발사체 발사…일 방위성 “탄도미사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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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고 NHK가 전했다.
북한은 지난 12일 오전 6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일본 방위성도 당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응 상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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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미사일 확인 땐 지난 12일 이후 8일 만
북한, 6일·12일에도 동해상으로 미사일 발사
한미 연합훈련 UFS 기간 중 발사

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의 발사체 발사 사실을 밝히고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고 NHK가 전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의 탄도미사일 발사다.
북한은 지난 12일 오전 6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당시 미사일은 700㎞ 이상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방위성도 당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응 상황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6일 오후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했다. 당시에도 일본 방위성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지난 6일과 12일 발사에 대해서는 관영매체를 통해 별도의 보도를 내놓지 않았다.
이번 발사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전구급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 중 이뤄졌다.
또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의 방한 일정이 마무리되는 시점과도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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