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지명직 최고위원에 '청년' 전용기·'노동' 권미경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2026. 8. 20.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전용기 의원(재선·경기 화성정)과 권미경 한국노총 공공연대노련 위원장을 인선하며 새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대표는 20일 의원총회를 열고 청년 몫으로 전 의원을, 노동계 몫으로 권 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다.

김 대표는 권 위원장 인선 배경에 대해 "우리 당이 원래 가지고 있는 연대를 존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에서, 한국노총에 속한 분을 했다"며 "개인적으로 잘 모른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년 몫에 34세 전용기·노동계 몫에 한국노총 권미경 지명
김민석 "청년 최고위원 경선 검토했지만 기술적으로 불가"
지명직 與최고위원에 '청년' 전용기(왼쪽)·'노동' 권미경.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전용기 의원(재선·경기 화성정)과 권미경 한국노총 공공연대노련 위원장을 인선하며 새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대표는 20일 의원총회를 열고 청년 몫으로 전 의원을, 노동계 몫으로 권 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다. 김 대표의 지명을 받은 두 사람은 최고위원회의 의결과 당무위원회 인준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1991년생인 전 의원은 만 34세로, 현재 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두 번째로 어린 비례대표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전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정에 출마해 만 32세의 나이로 당선됐다. 현재 민주당 소속 의원 가운데 최연소 재선 의원이다.

전 의원은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운영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20대 대선 당시에는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지냈다.

권 위원장은 연세대학교의료원노동조합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전국의료산업연맹 대외협력실장 등을 거치며 노동계에서 활동해왔다.

김 대표는 권 위원장 인선 배경에 대해 "우리 당이 원래 가지고 있는 연대를 존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에서, 한국노총에 속한 분을 했다"며 "개인적으로 잘 모른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대표는 청년 최고위원을 경선으로 선출해야 한다는 당내 일각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중 당적 문제와, 최근 제기된 선거 관리의 안정성 문제 등을 검토한 결과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박인 기자 parking@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