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한 편으로 최소 1400억…“상한선도 없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8. 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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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한 편으로 최소 1억 달러(약 140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릴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 대가로 최소 2000만 달러(약 280억원)의 기본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는 기본 출연료와 백엔드 수익을 합친 홀랜드의 최종 수입이 최소 1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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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한 편으로 최소 1억 달러(약 140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릴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 대가로 최소 2000만 달러(약 280억원)의 기본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당시 받은 약 1000만 달러의 두 배에 달하는 액수다.

하지만 진짜 ‘잭팟’은 따로 있다. 톰 홀랜드의 계약에는 영화 흥행 성적에 따라 추가 수익을 받는 백엔드 보너스가 포함돼 있다. 특히 해당 보너스에는 상한선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영화의 흥행 질주가 계속될수록 홀랜드가 손에 쥐는 금액도 불어날 수 있다.

현지에서는 기본 출연료와 백엔드 수익을 합친 홀랜드의 최종 수입이 최소 1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그는 최소 1억 달러를 벌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역대급 출연료가 가능한 배경에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폭발적인 흥행이 있다.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3억6000만 달러, 전 세계에서 9억32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기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후 개봉 6일 만에 전 세계 누적 수익 10억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개봉 3주 만에 20억 달러 고지까지 밟았다. 역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20억 달러를 돌파한 여덟 번째 영화이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로 나선 네 번째 단독 ‘스파이더맨’ 영화다. 전작 ‘노 웨이 홈’의 글로벌 최종 흥행 수익 약 19억 달러도 뛰어넘으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흥행 수익이 계속 늘어날 경우 상한선 없는 백엔드 계약을 맺은 홀랜드의 최종 수입 역시 1억 달러를 훌쩍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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