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장관 "오세훈과 용산공원 입장차 …내주 정리"
2026. 8. 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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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에 관해 논의했으나 서로 입장 차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0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오 시장과 회동한 뒤 취재진과 만나 "용산공원 일부를 청년 등을 위한 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한 법 개정 등에 대해 오 시장은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고, 저는 찬성하는 입장"이라며 "다음 주에 만나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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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에 관해 논의했으나 서로 입장 차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0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오 시장과 회동한 뒤 취재진과 만나 "용산공원 일부를 청년 등을 위한 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한 법 개정 등에 대해 오 시장은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고, 저는 찬성하는 입장"이라며 "다음 주에 만나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용산공원이 보존돼야 한다는 대원칙에는 적극 공감한다"며 "공원 보존과 주택 공급이 양립하는 방안을 찾자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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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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