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장, 김민석 민주당 대표 접견…“민생 현안 세심히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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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를 접견했다.
조 의장은 이날 접견 자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두 가지 큰 과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지금이야말로 집권여당의 유능함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할 때"라며 김 대표에게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국정 현안을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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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를 접견했다.
조 의장은 이날 접견 자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두 가지 큰 과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지금이야말로 집권여당의 유능함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할 때”라며 김 대표에게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국정 현안을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민생·경제 현안을 풀어갈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처럼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78년 동안 유지된 형사사법 제도에 큰 변화가 생기는 만큼, 후속 보완책도 세심하게 챙겨 억울한 국민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아울러 “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으로서 국민의 삶을 지켜온 정당”이라며 “정부의 성공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고, 국회 제1당으로서 의회민주주의와 통합의 정치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 저도 김 대표님과 많이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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