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의원 “결과로 신뢰 얻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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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문경의 3선 임이자 의원이 국민의힘 새 정책위의장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20일 의원총회에서 임 의원을 새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다.
임이자 신임 정책위의장은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이제 국민의 불안을 정확히 읽고,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결과로 신뢰를 얻어야 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법안과 예산, 제도개선으로 답하겠다"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 정책위 부의장에는 김미애, 김은혜, 박수영 의원 3명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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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문경의 3선 임이자 의원이 국민의힘 새 정책위의장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20일 의원총회에서 임 의원을 새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다. 임 의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의정 활동 기간 대부분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했고, 22대 전반기 국회에서는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지냈다. 당 원내부대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과 당 노동개혁특별위원장,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장 등의 당직을 맡기도 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직은 6월 10일 정점식 당시 정책위의장이 원내대표가 되면서 공석이었다. 장동혁 대표와 정 원내대표가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새 정책위의장 선출이 난항을 겪었다.
임이자 신임 정책위의장은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이제 국민의 불안을 정확히 읽고,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결과로 신뢰를 얻어야 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법안과 예산, 제도개선으로 답하겠다”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 정책위 부의장에는 김미애, 김은혜, 박수영 의원 3명이 임명됐다. 또 곽규택, 이상휘 의원이 원내부대표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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