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읽기] 김윤덕·오세훈 회동 종료…'용산공원' 이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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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8‧13 대책 이후 용산공원 주택공급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는데요. 오늘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만나 이 문제를 두고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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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부동산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8‧13 대책 이후 용산공원 주택공급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는데요. 오늘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만나 이 문제를 두고 논의했습니다. 오 시장은 회동이 끝나고, 용산공원에 대한 입장은 여전히 평행선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다른 부지에 대해선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역제안을 했다고도 했는데요. 김 장관은 다음주 다시 만남을 이어갈 것이란 입장입니다. 이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질문 2> 주식 투자자들이 기다렸던 소식이죠. SK하이닉스가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상장사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일각에서는 전망치보다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는데, 시장 반응은 어떤가요?
<질문 2-1> 삼성전자 주주환원 규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SK하이닉스와 함께 역대급 수익을 낸 만큼 자사주 매입과 소각, 특별배당 등 통 큰 주주환원에 대한 주주들의 기대가 큰데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3> 이어서 증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어제 6,400선으로 주저앉은 코스피가 오늘은 삼전닉스 급등에 힘입어 6,800선까지 올라섰습니다. 장 초반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는데요. 주주환원 소식과 미국발 훈풍이 호재가 된 건가요?
<질문 4> 비트코인 소식도 짚어보죠.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6만 달러대에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는데요.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를 최대 2배 다시 매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7만 달러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제 비트코인이 바닥을 벗어났다고 볼 수 있는지,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5> 최근 10년간 국내 4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5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사고가 터질 때마다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데요. 은행을 믿고 돈을 맡길 수 있겠냐는 지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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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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