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섬박람회 기간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평일 확대 운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수시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등에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맞춰 여수시티투어의 대표 야간 코스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평일 확대 운행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의 열기를 야간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평일 특별 운행을 준비했다"면서 "섬박람회와 함께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여수=황태종 기자】여수시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등에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맞춰 여수시티투어의 대표 야간 코스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평일 확대 운행한다.
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하려는 취지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선보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EDM DJ 공연을 접목한 버스킹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움직이는 축제의 장'으로서 이색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동항 프리마켓 경유 코스를 비롯해 탑승객의 사연을 받아 케이크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사랑의 세레나데',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여수 퀴즈 팡팡'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하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다만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에만 운영돼 평일 운행 확대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여수시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박람회 기간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평일 확대 편성을 결정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의 열기를 야간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평일 특별 운행을 준비했다"면서 "섬박람회와 함께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예약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일반 2만원, 여수시민과 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1만원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30억 자산가' 박정수, 보증금 22억 실버타운 고민한다…"월세 500만원"
- "내년부터 역대급 전월세 폭등 시작"…서울대 교수의 정책 대안은
- 성현주, 먼저 떠난 8살 아들…"1000일 동안 의식 없었다"
- "8000만원 올려줄 테니 살게 해달라"…매물 고갈된 전세 시장
- "5분 만에 40만원 번다는데…" 주식 접은 대신 베팅 올인하는 美 Z세대
- "3~5년 차에 월 500만원도 번다"... 유연석·이정현 등 연예인도 줄서서 딴 '이 자격증'
- 김태규 "부엉이바위 진실 영화 만들자" 발언에 김용민 격분…"일베보다 더 일베스러워"
- "20살 때까지 아빠와 같이 목욕"…'타짜4' 일본 女배우 발언 재조명
- 전현무, 타워팰리스 재력에 놀란 사연 "마트서 앞 사람이 내 것도 계산"
- 관사에 붉은색 글씨로 10여명 이름 남기고 숨진 20대 공군 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