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진짜 잘했다…박보경, 남편 진선규 자랑 만끽 "장모님 용돈 주는 다정한 남편" ('유퀴즈')

민서영 2026. 8. 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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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경이 결혼생활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날 박보경은 수상 당시 함께 참석했던 남편이자 배우인 진선규를 향해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고 전한 화제의 수상소감이 언급되자 "촬영일 기준 13일째 커플이다"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풀었다.

결혼 후 생활고를 겪었던 박보경은 남편 대신 배우에 대한 꿈을 내려놓고 육아에 집중했으며 이로 인해 진선규는 더 열심히 오디션을 보러 다닐 수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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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남편 향한 뭉클한 진심 털어놔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박보경이 결혼생활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박보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벅찬 감격을 전했다.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날 박보경은 수상 당시 함께 참석했던 남편이자 배우인 진선규를 향해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고 전한 화제의 수상소감이 언급되자 "촬영일 기준 13일째 커플이다"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풀었다.
출처: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과거 레드카펫을 밟은 적 있는 유경험자인 진선규에게 큰 의지를 했다는 박보경은 "그뿐만 아니라 남편이 저희 엄마에게 돈을 드리면서 친구들과 밥을 드시라고 했다"면서 "제가 촬영이 있을 때는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다정한 아빠다"는 말로 자랑을 계속했다. 이에 유재석은 "진선규 씨가 속이 참 깊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인터뷰를 통해 등장한 진선규는 "장모님께서 평소에 '딸이 잘 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을텐데 그 소원이 이루어진 날 용돈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하며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그동안 고백하지 못했던 진심도 밝혔다. 결혼 후 생활고를 겪었던 박보경은 남편 대신 배우에 대한 꿈을 내려놓고 육아에 집중했으며 이로 인해 진선규는 더 열심히 오디션을 보러 다닐 수 있었던 것.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에 진선규는 "평소에 똑똑하고 카랑카랑하고 연기를 잘하는 친구였던 보경이가 연기 대신 육아를 먼저 생각했던 그 마음이 저에게는 너무 고마웠다"며 "그래서 저도 가장으로서 더더욱 성실히 해나자는 용기를 얻게 되었다"는 말로 아내를 향한 깊은 감사를 표현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박보경은 영화 '아부의 왕', '퍼펙트맨', '악인전', '범죄도시4' 등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작은 아씨들', '나쁜엄마', '무빙', '재벌X형사', '나의 완벽한 비서', '다 이루어질지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서 연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올해 초 방영된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로 박보경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진선규는 1977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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