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진스웰 BCT' 싱가포르 진출…아시아 공략 본격화

문대현 기자 2026. 8. 20.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암 분자진단 기업 젠큐릭스(229000)가 유방암 예후진단검사 '진스웰 BCT'의 싱가포르 진출을 추진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젠큐릭스는 싱가포르 정밀의료·종양 전문기업 인비트로큐(Invitrocue)와 진스웰 BCT의 현지 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인비트로큐가 보유한 현지 사업 기반과 정밀의료·종양 분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스웰 BCT의 싱가포르 시장 안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젠큐릭스, 인비트로큐와 파트너십 체결. (젠큐릭스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암 분자진단 기업 젠큐릭스(229000)가 유방암 예후진단검사 '진스웰 BCT'의 싱가포르 진출을 추진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젠큐릭스는 싱가포르 정밀의료·종양 전문기업 인비트로큐(Invitrocue)와 진스웰 BCT의 현지 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싱가포르 현지 검사 서비스 개시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 내 진스웰 BCT의 실제 검사 서비스 개시가 목표다. 젠큐릭스는 싱가포르 시장 진입을 기반으로 향후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진스웰 BCT는 유방암 환자의 예후를 분석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분자진단 검사다. 젠큐릭스는 국내에서 축적한 임상 및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파트너사인 인비트로큐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싱가포르 정밀의료·종양 분야 바이오기업이다. 환자유래 오가노이드(PDO)를 활용해 항암제 반응을 분석하는 개인맞춤형 종양 검사 '온코-PDO'(Onco-PDO)'를 개발·상용화했다. 싱가포르 보건부의 상용화 승인을 받은 뒤 독일, 호주, 중국, 홍콩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젠큐릭스는 인비트로큐가 보유한 현지 사업 기반과 정밀의료·종양 분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스웰 BCT의 싱가포르 시장 안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병원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시아 지역 사업 기회도 발굴할 계획이다.

정종석 젠큐릭스 상무는 "이번 파트너십은 진스웰 BCT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현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젠큐릭스는 국내 최초로 유방암 예후진단 키트를 개발한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암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예후진단과 동반진단 영역에서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암종에 대응이 가능한 제품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