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한윤서, 드디어 '노처녀 대명사' 탈출…문준웅과 10월 결혼→"하늘이 도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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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한윤서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20일 한윤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윤서는 지난해 7월 김지민과 김준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는 "주변에 미혼이 나밖에 없다더라. 친한 사이이기도 하고 도움이 되고 싶어 받게 됐다"고 설명했는데, 실제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그때의 사연이 새삼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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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20일 한윤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 않는다"며 벅찬 감격도 드러냈다. "다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이다. 결혼이 고민인 모든 미혼 분에게 제가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라며… 다 포기했을 때 오아시스 찾은 격"이라며 유쾌한 소감을 남겼고,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여러분 믿어지지 않지만 저 시집간다"는 다짐도 함께 담았다. 여기에 '솔로탈출', '하늘이도왔다'라는 해시태그까지 곁들여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오랜 시간 이어진 어머니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게 됐다는 대목에서는 특유의 입담이 빛났다. 한윤서는 "시집가라는 엄마 잔소리도 이제 끝! 명절에 혼자 내려가는 일도 이제 끝! 공개 구혼까지 하던 엄마도 이제 해방. 나는 엄마 잔소리 해방"이라고 적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윤서는 지난해 7월 김지민과 김준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는 "주변에 미혼이 나밖에 없다더라. 친한 사이이기도 하고 도움이 되고 싶어 받게 됐다"고 설명했는데, 실제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그때의 사연이 새삼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가 된 한윤서의 신랑감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 두 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 문준웅으로, 열애 사실을 알린 뒤 동거 과정과 결혼 준비 과정까지 방송을 통해 공개해 왔다. 오랜 솔로 생활을 짧지 않은 예능 활동으로 웃음으로 승화해온 만큼, 오는 10월로 다가온 결혼식에는 그를 오래 아껴온 팬들의 축하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한윤서,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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