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딸 원했지만…"두룹이 성별은 '아들'"

박서연 기자 2026. 8. 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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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아들 부모가 된다.

20일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준호❤️지민의 2세 두룹이의 성별은 과연~! #젠더리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젠더리빌을 진행했다. 하늘색과 핑크색으로 꾸민 장식 앞에 선 두 사람은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김준호는 "두룹이는 과연 아들일까요? 딸일까요?"라고 김지민이 묻자 "딸이자나~"라고 답하며 딸아빠를 원하는 모습을 비췄다.

/ 김지민 SNS

하지만 두룹이(태명) 성별은 아들이었다. 김준호는 살짝 실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두룹아, 아빠가 이렇게 좋아한다"고 애써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두룹아!! 두룹이 이놈~ 건강하게 나오거라!"라고 외쳤다. 또한 영상 BGM은 임정희의 '진짜일 리 없어'를 선곡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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