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끝까지 함께 간다” NCT 드림, SM과 전원 재계약…10년 우정 굳건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6. 8. 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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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드림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NCT 드림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NCT 드림의 이번 재계약은 팀 결성 10주년을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CT 드림은 재계약과 함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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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드림.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그룹 NCT 드림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멤버 7명이 다시 한번 한 팀으로 뭉치면서 ‘완전체’ 행보에 힘이 실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NCT 드림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앞서 재계약을 체결한 해찬에 이어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까지 SM과의 동행을 결정했다.

SM은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당사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NCT 드림의 이번 재계약은 팀 결성 10주년을 앞두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6년 8월 데뷔한 NCT 드림은 ‘Chewing Gum’을 시작으로 ‘We Go Up’, ‘BOOM’, ‘맛 (Hot Sauce)’, ‘Hello Future’, ‘Candy’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내놓으며 성장해왔다. 이후 탄탄한 음악성과 공연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팬덤을 확장하며 ‘성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재계약을 통해 멤버 7명이 모두 팀 활동을 이어가게 되면서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멤버들이 각자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NCT 드림으로서의 팀워크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SM 역시 미래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소속사는 “NCT 드림의 무한한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NCT 드림은 재계약과 함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한다. 오는 22~2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10주년 기념 팬미팅 ‘더 스윗 드림 호텔’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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