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대공’ 에이티즈 최산, 돌체앤가바나 2026 가을 겨울 글로벌 캠페인 얼굴로
최산,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배서더 활약

지난 6월 선보인 신곡 ‘배드’의 독특한 안무로 각종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산(본명 최산)이 이탈리아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명성을 알렸다.
현재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최산은 이번에 선보인 2026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에서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과 협업하며 스타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에이티즈 산은 이번 캠페인 촬영에 대해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아름다운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큰 기쁨을 느낀다”면서 “특히 스티븐 마이젤과 함께한 작업은 매우 뜻깊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이 프로젝트의 일원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이티즈 최산은 ‘배드’의 일명 ‘다 죽자 파트’로 불리는 부분에서 최산은 가슴을 튕기는 절제된 안무에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신비한 눈빛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멤버 산이 전담 안무팀 BBTRIPPIN, 안무가 리정과 함께 직접 창작에 참여한 것으로 배우 이상이를 시작으로, 개그맨 이선민, 배우 마동석 등은 물론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까지 ‘배드’ 챌린지에 동참하며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배드’가 수록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는 지난 7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최산은 그간 날렵한 수트핏에 걸맞은 차가운 카리스마의 ‘북부대공(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이나 웹툰에서 등장하는 춥고 척박한 북쪽 영지를 다스리는 냉혹하고 강한 남성 주인공)’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는데, 이번 ‘배드’를 통해 남미풍 리듬에 맞춰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와 탄탄한 근육을 선보이며 ‘남부대공’이란 새 별명까지 얻었다.
이번 가을·겨울 캠페인에서도 최산은 니트를 남성적으로 풀어내 그만의 장점을 십분 발휘했다. 그의 순간을 포착한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 주는 교감에 집중하여 이번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냈다.
여성 컬렉션은 시칠리아, 블랙, 레이스 등 돌체앤가바나의 상징적인 코드가 강인한 여성과 만나 브랜드가 추구하는 테일러링의 진정성과 헌신의 열정이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또 남성 컬렉션은 니트, 데님 등의 지중해 특유의 남성적 매력이 돋보이는 소재에 정교한 테일러링을 더해 자연스러운 태도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가는 남성의 초상을 세련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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