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경, 내장탕 혼밥에 대낮 소주까지…‘봄날의 햇살’ 180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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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햇살' 하윤경이 내장탕 혼밥에 낮술까지 즐기는 털털한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22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 중인 하윤경의 휴일이 펼쳐진다.
고양이 앞에서는 애교 넘치는 집사, 연기 앞에서는 치열한 배우, 친구들과 단골 식당에서는 털털한 '봄날의 장군'이 되는 하윤경의 반전 일상은 22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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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 중인 하윤경의 휴일이 펼쳐진다.
이날 하윤경의 집도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 곳곳에는 사람보다 고양이를 위한 물건이 더 많이 자리한다.
두 마리 반려묘와 생활하는 하윤경은 눈을 뜨자마자 화장실을 치우고 발톱을 관리하며 ‘하집사’로 변신한다.
작품에서 보여준 똑 부러지는 이미지와 달리 고양이 앞에서는 애교 섞인 말투까지 쏟아낸다.
휴일에도 연기 준비는 멈추지 않는다. 차기작에서 의사 역할을 맡은 하윤경은 수술용 실을 반복해서 묶으며 손에 익힌다. 의학 논문까지 찾아보며 캐릭터를 준비하는 과정도 공개한다.

뜨거운 국물을 손선풍기로 식히면서 먹던 그는 시원한 물수건을 목에 두른다. 여기에 대낮부터 소주까지 주문하며 ‘봄날의 햇살’과는 180도 다른 털털한 면모를 드러낸다.
하윤경의 오랜 친구들도 등장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각각 인연을 맺은 ‘찐친 3인방’으로, 서로 집 비밀번호까지 공유할 만큼 가까운 사이다.
특히 19년 지기 중학교 친구가 하윤경의 배우 도전을 응원하며 힘을 실어준 사연도 공개된다. 친구들이 하윤경 없이 그의 본가를 찾아 부모님과 함께 김장까지 했던 이야기도 더해진다.
고양이 앞에서는 애교 넘치는 집사, 연기 앞에서는 치열한 배우, 친구들과 단골 식당에서는 털털한 ‘봄날의 장군’이 되는 하윤경의 반전 일상은 22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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