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4'까지 커지는 태풍 '사우델'…한반도 영향 가능성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8호 태풍 '사우델(SAUDEL)'이 괌 인근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사우델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동남동쪽 약 920㎞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 중이다.
현재 예상대로라면 사우델은 당장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일본 후지TV는 사우델이 마리아나제도를 지나 도쿄도 남쪽 오가사와라제도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18호 태풍 ‘사우델(SAUDEL)’이 괌 인근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다. 아직 진로의 변동성이 큰 가운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있다. 앞으로 세력을 빠르게 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후에도 북서쪽으로 이동해 24일에는 괌 북서쪽 먼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상대로라면 사우델은 당장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만 태풍이 발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우리나라와도 거리가 멀어 이후 진로를 단정하기는 이르다.
태풍의 이동 경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과 주변 기압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장기 예보일수록 예상 경로의 오차 범위가 커지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태풍 정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일본도 사우델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 후지TV는 사우델이 마리아나제도를 지나 도쿄도 남쪽 오가사와라제도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후 진로에 따라서는 오키나와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2주 신고가' 급락장서 나홀로 최고가 찍은 10개 종목
- "27세에 순자산 4억, 아파트 2채"…'절약 달인' 곽지현씨 비법 공개
- "내 월급은 왜 안 올려주나" 4050의 비극
- “고시원 방에 욕조를?” 청년들 부글…주거 개선 맞나
- 나경원 "호남 반도체는 미끼…'주한미군 철수' 李정권 본심인가"
- 북한 최고 워터파크 '평양 문수놀이장' 내부 엿보니 '의외'
- 진통제 유세했던 박근혜, 정점식에 "보수 허물어져 못 견뎌"
- "새벽 2시까지 애들 학원보낸 아내, 그 시간에 불륜"
- 부모와 사는 '캥거루족' 4명 중 1명…"결혼하고 싶지 않다"
- 가계빚 2000조 넘었다…'빚투' 기타대출, 주담대 증가액 추월